도경수, 현재 말년 휴가 중…1월 25일 미복귀 전역 "별도 행사無"
입력 2020. 12.28. 16:08: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가 오는 1월 말 전역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도경수가 현재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부대 복귀 없이 1월 25일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를 보낸 군인들은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을 내린 상태다. 이에 도경수도 국방부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어 소속사는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디오는 지난 2019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했다. 당시 깜짝 군입대 소식을 밝힌 디오는 공식 팬카페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며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한편 전역 이후 디오는 김용화 감독의 영화 ‘더 문’(가제)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SF영화, 도경수와 설경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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