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황하나, 인스타그램 게시물 0개…SNS 활동 지우기?
입력 2020. 12.28. 17:38: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또 마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8일 황하나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마약 사건 특성상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나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은 밝히지 않았다.

황하나는 지난해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과 수차례 필로폰 투약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1년 만에 황하나가 또 다시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게시물이 모두 0개인 상태다.

앞서 황하나는 박유천이 활동 복귀를 알린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지자 다시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최근 SNS 등에서 다시 마약했다는 소문이 퍼졌고 이는 국민 청원에도 올라왔다. 청원인은 “마약 사범 황씨는 현재까지 꾸준히 재범을 저지르고 있다”며 “20일에는 제3자 신고로 수서경찰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황하나는 SNS에 자해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는가하면 복잡한 심경글을 게재해 의문을 키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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