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 원망 “나쁜 계집애”
- 입력 2020. 12.28. 20:36: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가 정민아를 원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신아리(정민아)가 나준수(정헌)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된 김보라(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라는 “애 아빠 준수오빠라며. 준수오빠가 애 아빠 맞냐”라고 물었다. 신아리가 맞다고 하자 김보라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준수오빠가 나한테 마음 있는 거 같다며. 오빠 애까지 임신하고 그 소리 지껄인 거냐”라며 “나쁜 계집애. 내가 준수오빠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라고 눈물을 흘렸다.
신아리가 “그런 게 아니라 실수였다”라고 해명하자 김보라는 “처음부터 흑심 품고 있었지. 잘될 거 같으니까 질투 나서 그런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해심(도지원)이 그만 하라고 하자 김보라는 “엄마는 이 상황에서 아리 감싸고 싶냐.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나 정말 준수 오빠랑 잘 해보고 싶었다”라며 “처음부터 준수오빠 뺏으려고 작정하고 그런 거 아니냐. 앞으로 나 너 상종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분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