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 “당신은 벌 받아야 해”…이지아 목 졸라
- 입력 2020. 12.28. 22:12: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지아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을 살해하려는 주단태(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는 “말해. 그 년 어디다 빼돌렸냐”라고 물었다. 심수련이 “당신은 인간도 아니다. 개쓰레기, 살인자”라고 말했다.
주단태는 심수련을 밀치며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이제 우린 서로에게 더 많은 걸 알게 됐으니 화목한 부부관계가 될 수 있다”면서 “당신은 너무 고상하고, 우아하고, 곱기만 했다. 당신이란 여잔 벌을 받아야한다. 남편을 속이고, 딴생각을 하는 벌”이라며 목을 졸랐다.
그러면서 “벌을 받고 나면 모든 게 제 자리로 돌아올 거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위기에 처한 심수련은 옆에 있는 장식품을 들어 주단태의 머리를 내리치면서 가까스로 탈출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