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이지아, 박은석과 손잡았다…엄기준→김소연 살벌 응징
- 입력 2020. 12.28. 23:23: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지아가 살벌한 응징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 천서진(김소연),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고상아(윤주희)를 죽음으로 내몬 심수련(이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은 로건리(박은석)와 함께 복수를 계획했다. 로건리에게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은 각각 집과 버스 안에 갇히게 됐다.
버스 밖에는 불이 났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지켜보며 좌절했다. 로건리는 “너희들의 부모는 내가 데리고 있다. 죗값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과거에 네들이 한 짓을 부모들이 돌려받을 거다. 네 부모들이 너희들 대신 죽는 거다”라고 압박했다.
이어 가면을 쓴 의문의 인물은 “죽을까봐 겁나냐. 너희 자식들이 한 짓은 괜찮냐. 네 자식들도 차에 불 지르고 도망쳤지 않나”라고 부모들을 향해 말했다.
이를 들은 강마리는 민설아(조수민)를 떠올리며 “아이들이 케이크에 불을 붙여 민설아가 타 죽을 뻔 했다”라고 전하며 경악했다.
해당 모습을 위에서 지켜보던 또 다른 의문의 인물은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심수련이었다. ‘끝장 복수’에 성공한 심수련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