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가게 근황 “위생 D등급→A등급 받아”
입력 2020. 12.28. 23:50: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이 가게 근황을 전했다.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생관련 문제 이후 더욱 더 신경 쓰고 노력해 6개월 동안 A등급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홍탁집은 포방터 방송이 끝난 이후 중간 점검시간에 최악의 위생 평가를 받은 사실이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은 바.

당시 김성주는 “지난해 12월 이후 위생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라며 “초지일관으로 D등급을 받아 위생관리 업체도 위생관리 지원을 중단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월 ‘골목식당’에 출연한 홍탁집은 당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의 게으른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애썼고, 권상훈 씨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들려온 최악의 위생 상태는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것.

백종원은 “두 분 음식점은 우리 프로그램에도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응원하는 사람, 가게를 통해 희망을 얻은 사람이 많은데 충격이다”라며 “이렇다고 해서 내가 가지는 않을 거다. 이제는 관여를 안 하기로 했지 않냐. 영상 편지로 이야기하는데 제발 부탁이다. 돌아와야 된다”라고 충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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