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 혐의…기소의견 검찰 송치
입력 2020. 12.29. 11:14: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배성우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배성우는 지난달 중순 음주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배성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은 지난 10일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가중됐다. 배성우는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배성우는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하차했다. 배성우의 빈자리는 정우성이 합류해 나머지 분량을 채운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 측은 재정비 시간을 갖고 오는 1월 초 방송 재개 예정이다. 16회까지 촬영을 마친 배성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까지 정우성이 출연해 극을 이끌어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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