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레이블즈, 새해 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안전한 환경 마련"
입력 2020. 12.29. 11:48: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히트 레이블즈 공연의 새해 카운트다운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빅히트 레이블즈 (Big Hit Labels) 측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 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빅히트 레이블즈는 현재 공연 준비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더욱 안전한 공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새해 카운트다운 역시 각 아티스트별 사전 녹화로 마련하고자 하오니 공연 관람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히트 레이블즈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 온라인 공연 진행을 결정했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일부 공연을 사전녹화하기로 했다.

한편 ‘2021 NEW YEAR’S EVE LIVE’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열리는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첫 합동 콘서트다.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인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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