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0kg 요요’ 빅죠, 입원 후 충격 근황 “목 뚫어 산소 호흡 중”
- 입력 2020. 12.29. 13:34: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요요 현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빅죠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엄삼용’에는 ‘빅3 오늘은 입원 중이신 빅죠 형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배는 “평소에 (빅죠와) 전화를 많이 한다”라며 “메시지를 해도 안 받으시고 집에 계시면 방송을 켜실 줄 알았는데 안 키니까 혹시나 걱정돼 전화 드렸더니 어머니가 받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빅죠 형의 어머니가 설명해주시길 지금 빅죠 형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며 “우려했던 것보다 좀 더 심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현배는 “원래 일반적으로 산소 호흡기를 코로 호흡하지 않나. 이걸로는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며 “목 쪽을 뚫어 튜브를 연결해 호흡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혹시나 잠결에 빼버리면 큰일 나니까 팔다리를 병상에 묶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조금만 늦었어도 손을 못 쓸 뻔했다고 말했다”라며 “2020년에는 좀 자극적인 모습, 살쪄서 어떻게 됐나 이런 걸 보여줬다면 2021년 빅3는 조금 더 살이 빠지는 콘텐츠를 많이 짜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빅죠는 지난 2008년 홀라당 1집 앨범 ‘스포트라이트’로 데뷔, 당시 키 186cm에 몸무게 250kg로 화제를 모은 바. 이후 그는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100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최근 요요 현상으로 320kg가 불어난 근황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