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6인 홈파티 인증샷…'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논란에 빛삭
입력 2020. 12.29. 14:20: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홈파티를 즐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급히 내렸다.

김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에 촬영한 날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를 비롯해 가수 박상민, 박완규, 류지광, 개그맨 윤형빈꺼지 총 6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에피소드로 등장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27일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6명이 함께한 홈파티를 열은 것은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 아니냐고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지혜는 “방송 날짜에 맞춰 올린 것”이라며 해당 사진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지기 2주 전 촬영한 모습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김지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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