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인표 "5년 전 '차인표' 거절…'극한직업' 제작자 다시 만나"
입력 2020. 12.29. 14:53: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차인표가 영화 '차인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홍보 차 배우 차인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영화 ‘차인표’에 대해 “안 그래도 제가 제작한 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제작자는 따로 계시고 방영은 넷플릭스에서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5년 전에 대본을 받았다. 그 때는 ‘왜 나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려 하지? 다큐멘터리인가. 고발영화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코미디인데 영화 내에서 차인표가 극심한 정체기에 빠져있다. 실제로 나는 괜찮은데 왜 이렇게 표현하지 하고 안 했다”라고 전했다.

차인표는 “그렇게 5년이라는 생활이 지나고 정말 그 사이에 극심한 정체기가 왔다. 그때 제작자분은 ‘극한직업’을 찍어서 대박이 났고 그렇게 다시 만났다. 5년 전 만났을 때는 비리비리해보였는데 왠지 달라 보이고 같이 일해보고 싶어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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