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백아연 "정승환, 워낙 발라드 잘 불러…듀엣 해보고파"
입력 2020. 12.29. 15:18: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백아연이 정승환과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코너에는 가수 백아연, 정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백아연이 지난 6월 라디오에서 정승환과 듀엣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백아연은 "몇 번을 얘기했다. 워낙 발라드를 잘한다"며 "저도 제가 미디엄 템포 노래를 많이 부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발라드를 좋아해서 둘 목소리로 앨범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정승환은 "아연 누나한테 먼저 말 못 했지만 같이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발라드도 좋고 밝은 노래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4일 신곡 '춥지 않게'를 발매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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