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내일(30일)부터 전국 한파…내년 1월 1일까지 ‘눈 펑펑’
- 입력 2020. 12.29. 15:33: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요일인 내일(30일)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9일) 밤부터 찬공기가 유입돼 서울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내려갈 예정이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전국에는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최저기온보다 더 떨어질 전망이다.
30일부터 1월 1일까지는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전라, 제주 산지, 울릉도와 독도에 5~20㎝ 가량이다. 전라 서부엔 30㎝ 이상, 제주 산지와 울릉도·독도엔 50㎝ 이상 쌓일 수도 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엔 3~8㎝, 충남 내륙과 서해5도에 1~5㎝가 오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3도 ▲강릉 -5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전주 -6도 ▲광주 -3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춘천 -5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4도 ▲광주 -3도 ▲제주 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