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 신장 이식 결정→수술 당일 도망
- 입력 2020. 12.29. 19:43: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이 심이영 신장 이식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고상아(진예솔)가 박복희(심이영)에게 신장을 공여하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는 유일하게 맞는 신장이 고상아 하나 뿐이라는 사실에 좌절했다. 장시경(최성재)은 이 사실을 박복희에게 전하며 "만나기 싫으면 만나지마라"고 말했다.
박복희는 고상아를 만나러 교도소에 갔다. 박복희는 고상아에게 신장이식을 부탁하기 보다는 "너도 편해졌으면 좋겠다. 이제는 네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살아라"고 말했다.
고상아는 그런 박복희에 "닥쳐라. 어디 마지막인것처럼 떠벌리냐. 부탁하러 왔으면 고개를 숙여라"라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고상아는 딸 임세라(김민서)의 편지를 읽었다. 임세라는 고상아에게 박복희의 신장 이식을 꼭 해달라고 애원했다.
고상아는 고민 끝에 박복희의 공여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이 소식을 들은 박복희는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수술 당일 고상아가 갑자기 사라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