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루 앞에서 자해 "차라리 죽는 게 나아"
- 입력 2020. 12.29. 20:07: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비밀을 폭로하려는 전 애인 이루 앞에서 자신의 뺨을 내리쳤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서준(이시강)에게 폭로하려는 최준석(이루)을 막으려 애쓰는 한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자신의 남편 차서준에게 모든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최준석을 막아섰다.
한유라는 최준석에게 "차서준을 만나러 가는 거냐"며 "당신 손으로 날 꼭 무너뜨려야 하냐"며 애원했다.
한유라의 회유에 최준석은 "널 무너뜨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를 원하는 거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냉정하게 자신을 밀어내는 최준석에 한유라는 다시 한번 "꼭 그렇게 해야겠냐"고 말했다.
최준석은 한유라를 무시한 채 자리를 뜨려했다. 이때 한유라가 갑자기 자신의 뺨을 때리며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최준석은 그런 한유라를 말리며 "미쳤냐"고 소리쳤다. 한유라는 "당신 손에 망가지니 차라리 이 자리에서 죽는 게 낫다"며 흥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유라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최준석은 "정말 왜이러냐"며 한유라를 붙잡았다. 최준석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한유라는 "당신 절대 차서준 못 만난다"고 힘주어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