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박은석, 살벌 복수 돌격 "그대로 다 돌려줄 거야"
입력 2020. 12.29. 22: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흑화 정점에 올라선 살기등등 ‘복수 돌격 모멘트’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8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이지아)을 배신하고 펜트하우스를 향한 욕망을 분출하는 충격 행보를 펼쳤다. 반면 심수련과 로건리(박은석)는 민설아(조수민)가 헤라팰리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방법 그대로,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되갚아 주는 가열찬 ‘끝장 복수전’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29일(오늘) 방송될 19회분에서는 이지아가 거대한 화염 속에서 장총을 장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서슬 퍼런 ‘피의 복수전’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심수련이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고상아(윤주희) 등 헤라클럽 사람들을 향해 처절한 응징에 나선 모습이다.

검은 망토를 두른 채 살기 어린 눈빛을 드리운 심수련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등진 상태로 어딘가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이내 날카로운 눈빛과 울분이 가득 서린 표정으로 헤라클럽 사람들을 향해 총구를 정조준하는 것. 과연 심수련이 총을 겨누고 있는 인물은 누구일지,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끝장 복수전’은 어떠한 결말을 맺게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목숨을 내던진 채 오직 복수만을 위해 달려온 심수련의 사이다 행보가 ‘끝장 복수전’에서 제대로 터져 나오게 될 것”이라며 “심수련의 총구 앞에 서 있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어떤 잔혹한 응징을 당하게 될지, 심수련과 로건리의 복수 합작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 19회는 29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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