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유진에 "조수민 살인 진범? 너잖아, 내 딸 왜 죽였냐"
입력 2020. 12.29. 22:33:07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딸 조수민 살인사건의 진범이 유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의 진범 오윤희(유진)를 압박하는 심수련(이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오윤희를 불러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민설아 시체를 유기하고 사인을 조작한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도 인정했다는 거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심수련은 "그렇다. 그 인간 죄가 제일 크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도 자신이 민설아를 죽였다는 거 인정했냐고 물었고, 심수련은 "아니. 천서진이 아니였다. 내 딸 설아를 떨어뜨린 진범은 천서진이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했다.

심수련은 당황하며 "그럼 진범이 누구냐"고 뻔뻔하게 물었다. 심수련은 정색하며 "너잖아. 내 딸 죽인 사람. 우리 설아 왜 죽였냐"며 원망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오윤희는 끝까지 "그게 무슨 소리냐"며 발뼘했다. 이에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이전부터 수상한 점이 많아 의심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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