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최영철 "벽면에 붙은 한지, 조랭이…제 시간이 쌓인 것"
- 입력 2020. 12.30. 07:57: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장응열, 김남은 부부의 사위 최영철 씨가 한지 작업에 나섰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장인어른 종이 한 판 뜨시죠’ 3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벽면 한 쪽에 색색의 한지들이 말라붙어있는 모습에 최영철 씨는 “저게 조랭이라고 불리는데 종이를 뜨다 보면 섬유가 엉켜서 안 풀어지는 경우가 있다. 구멍이 날 수도 있고 종이가 평평하지 않고 그 부분만 툭 튀어나올 수 있어서 그런 게 보이면 바로 저기에 던져서 붙인다”라고 전했다.
장인어른에서 사위로 가업을 물려받게 된 최영철 씨는 “2, 3년 붙이다보면 이 정도까지는 올라오는 것 같다. 시간이 쌓인 거다. 제 시간이다. 제가 여기에 시간을 쌓았다. 종이를 뜨면서”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