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성현아, 김종석에 "박영린X이재우 로맨스…주목받을 것"
- 입력 2020. 12.30. 08:41:2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성현아가 김종석을 안심시켰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최명화(성현아)가 서문수(김종석)에게 미란(박영린)과 장세훈(이재우)의 사이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화는 서문수에게 “내일 별 탈 없이 기자회견 잘 할 거다”라고 말했다.
서문수는 “세상에 윤리와 규범이 있다.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되는 거고. 장세훈이 발목을 잡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든 그건 지들 문젠데. 멀쩡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남의 회사 행사해서 능가를 부려? 뭐 그따위 파렴치한게 다 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최명화는 “미란이가 이제 걷게 됐으니까 슈퍼스타될 거다. 원래 유명인이기도 했고 역경 속에 꽃피운 휠체어 로맨스라고 장대표와의 사랑이 주목받으면서 SNS팔로우 수도 100만이 넘는다. 우리 서린이랑 엮여서 혹시라도 받을 여파 때문에 우린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지만 휠체어에 앉아있던 애가 걷게 됐다는 건 엄청난 기적이긴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장대표와 러브스토리가 서린 이미지 붐업 시켰고 덕분에 주가도 올랐다. 게다가 윤미란이 걷는다는 기자회견까지 하면 후원사인 우리 서린도 덤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