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측 "유진=남자? NO…XY염색체 소품상 실수"
입력 2020. 12.30. 13:49:27
[더셀럽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 측이 극 중 인물 오윤희(유진) 남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측은 "극 중 등장한 DNA 검사 결과지에 XY 표기는 소품상의 실수”라고 밝혔다.

이어 “재방송 및 다시보기 서비스 등에서는 해당 장면을 수정해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저 29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가 오윤희(유진)에게 딸 민설아(조수민)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은 끝까지 발뺌하는 오윤희에게 민설아의 손톱에서 나온 유력 용의자 DNA와 오윤희의 DNA가 일치하는 증거까지 들이밀었지만, 오윤희는 “그 아이 지키지 못한 건 언니 잘못이잖아”라며 오히려 독설을 내뱉었다.

이 때 DNA 검사 결과지 속 오윤희 성염색체가 남성을 뜻하는 'XY'라고 적혀있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윤희가 남성이거나 트렌스젠더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펜트하우스' 측은 소품상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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