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MBC 연기대상' 대상 누구에게? '꼰대인턴' 박해진→'카이로스' 신성록 유력
- 입력 2020. 12.30. 14:39:16
- [더셀럽 박수정 기자]'2020 MBC 연기대상'이 오늘(30일) 개최된다.
MBC 드라마를 총결산하는 '2020 MBC 연기대상'은 오후 9시부터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MC 김성주가 단독으로 진행을 맡는다.
이번 시상식은 모든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020 MBC 연기대상' 측은 "참석자 전원은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한다. 시상식 전과 중간 쉬는 시간에는 전문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행사장 출입시하는 모든 인원은 발열체크기와 무인전신소독기로 이중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BC는 올해 총 12편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그 중 올해의 드라마 후보작은 '그 남자의 기억법',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꼰대인턴', '저녁 같이 드실래요?',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를 사랑한 스파이', '카이로스'로 총 7개 작품이다.
MBC는 틀을 깬 새로운 시도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작품들이 꽤 있었으나 타 방송사에 비해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더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진 MBC. 결국 올해 대상 수상자는 시청률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품에서 나오게 됐다. 시청률만 놓고 봤을 때 평균 5%,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한 박해진, 김응수 주연의 '꼰대인턴'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외에도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동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카이로스'의 신성록이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본 시상식에 앞서 시상자 라인업도 공개됐다. 2019년 대상 수상자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최우수연기상에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을 비롯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황금정원’ 정시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과 이재욱 그리고 ‘두번은 없다’ 예지원, ‘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배우가 함께한다.
축하무대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특별출연과 OST ‘꼰대라떼’를 부른 가수 영탁이 함께한다. 영탁은 이날 '찐이야'와 '꼰대라떼' 두 곡을 선보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