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고민시 “‘스위트홈’ 8번 봤다…봐도 봐도 재밌어”
- 입력 2020. 12.30. 15:47: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고민시가 ‘스위트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고민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취재진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고민시는 극 중 이은혁(이도현)의 입양된 동생이자 차현수에게 자존감을 불어 넣어주는 이은유 역을 맡았다.
고민시는 ‘스위트홈’을 8번 봤다고 밝히며 “어제도 보고 왔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는 “제가 나온 작품을 못 보는 편이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한 번 이상 모니터링을 안 하는데 ‘스위트홈’은 등장인물도 많고 연기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계속 봤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8번을 보면서 연기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에서 이유가 뭘까 고민을 해보려고 계속 봤다. 처음에 봤을 때는 제 캐릭터 보느라 바빴다. 두 번째 볼 때는 인물들을 짚어보면서 ‘이 신에서 이렇게 표현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봤다”며 “봐도 봐도 재밌었다”고 했다.
한편 ‘스위트홈’은 공개 4일 만에 해외 13개국에서 1위, 70개국 이상에서 TOP10 순위에 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