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뭐래도' 김유석, 도지원에 "정민아 미혼모로 살든 딸 없는 셈치자"
- 입력 2020. 12.30. 20:46: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뭐래도' 김유석이 정민아의 행동에 모질게 대했다.
30일 방송된 KBS1 ‘누가뭐래도’에서는 이해심(도지원)과 신중한(김유석)이 신아리(정민아)의 결심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심은 신중한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대로 아리한테만 맡겨서는 안 될 것 같다. 내가 금숙이 만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이라도 하면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래도 애아빤데 둘이 어떻게 살 궁리라도 해봐야지”라고 설명하자 신중한은 “당신도 그러는 거 아니다. 아무리 애를 가졌다고 해도 무책임한 놈이랑 아리를 엮어주는 게 말이 되냐. 난 그런 놈 절대 인정 못 한다”라며 완강하게 거부했다.
이해심은 “그럼 어떻게 할 거냐. 아리 미혼모로 살게 할 거냐”라고 보채자 신중한은 “미혼모로 살든 말든, 벼리 키우면서 자기 혼자 애까지 낳아서 책임지겠다고 하지 않나. 저렇게 무대포로 나오는데 그냥 딸 하나 없는 셈치자”라며 탄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