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MBC 연기대상] 임주환, 우수연기상 "데뷔 후 첫 수상…차태현→도경수 감사"
- 입력 2020. 12.30. 22:32: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20 MBC 연기대상' 배우 임주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더게임:0시를 향하여’와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임주환이 수목 미니시리즈 우수연기상 남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주환은 “제가 데뷔한 지 17~8년 정도가 됐는데 이런 연기상을 처음 받아본다. 감사드린다. 우선 제 사랑하는 가족 분들께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고등학교 친구들, 회사 식구들 정말 감사하다. 드라마가 두 부문이라 ‘더게임’과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참여하셨던 스텝분들,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시는 차태현, 조인성, 김기방 선배님 그리고 동생이지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의료진 여러분, 그 분들께 이 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020 MBC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