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오늘(30일) KBS2 편성…약촌 오거리 사건 실화 배경, 줄거리는?
입력 2020. 12.30. 22:4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재심’이 TV 방영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부터 ‘재심’이 1, 2부에 걸쳐 방송된다.

‘재심’(감독 김태윤)은 배우 정우,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242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실제 재심 변호사 박준영 씨가 맡은 약촌 오거리 사건을 그린 실화로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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