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김종석에 “이재우에게 약점 잡혔냐”
입력 2020. 12.31. 09:13: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서하준이 아무 말 하지 못하는 김종석에게 화를 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장세훈(이재우)은 서문수(김종석)에게 경고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를 보게 된 서정민(서하준)은 서문수에게 다가가 “장 대표가 회장님에게 대들었냐”고 화를 냈지만 서문수는 차분하게 “아직은 건드리지 마라”고 했다. 태연한 서문수의 태도에 서정민은 더욱 더 큰 소리를 내며 “장 대표한테 약점잡혔냐”고 물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게 된 최명화는 혼자 속으로 ‘승부욕이 강한 사람들에겐 규칙이 없다. 자존심만 세우는 인간은 배려가 없어서 혼자 되어 망하고 탐욕스러운 인간은 절제가 없어 한계를 몰라 망하고 경계심이 없는 인간은 경각심의 경계가 없어 덫에 걸려 망한다. 오만한 인간은 자가당착에 빠져 스스로를 옭아매 망한다’라고 생각하며 이지은(홍수아), 장세훈, 서정민, 서문수를 차례대로 지켜봤다.

이후 그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이지은에게 “기자회견장으로 가야지?”라고 밝게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