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레이블즈, 첫 합동 공연 오늘(31일) 개최·JTBC 중계…라인업은?
입력 2020. 12.31. 14:50: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 소속 아티스트들의 첫 합동 공연이 오늘(31일) 열린다.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이하 ‘2021 NEW YEAR’S EVE LIVE’)가 진행된다.

올해 공연의 대주제인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We’ve connected)”에 맞춰, 아티스트들의 음악 이야기와 퍼포먼스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트스트인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콘서트로 각 아티스트별 공연은 물론 故 신해철 헌정 무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2021 NEW YEAR’S EVE LIVE’는 매년 다른 주제의 ‘음악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We’ve connected)”라는 대주제 아래, ‘WE’, ‘RE’, ‘NEW’, ‘2021 Connect’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연결’의 뜻을 담아 해외 뮤지션들의 협업도 이뤄진다.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라우브(Lauv), 할시(Halsey) 등이 참여해 팬데믹으로 물리적인 만남과 연결이 어려운 현실에서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로 소통하고 있는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Global Connect Stage’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팬과 팬, 아티스트와 팬, 그리고 2020년의 끝과 2021년의 시작을 ‘연결’하며 새해 카운트다운 축하 행사와 온라인 팬미팅 형식의 ‘온라인 밋 앤 그릿(MEET&GREET)’도 마련된다.

앞서 빅히트 레이블즈 측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당초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예정이었던 공연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변경하고 진행되는 일부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각 아티스트별 사전 녹화로 진행됨을 알렸다.

이어 “▲공연 전 제작진 전원 코로나19 검사 진행 및 음성 결과 확인자만 제작 참여 ▲모든 출입 인원 문진표 작성 및 출입 명부 관리, 체온 측정 필수 진행 전 스태프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 및 방역 사항 필히 준수 ▲일부 무대 사전 녹화를 통한 전체 스태프 인원수 조정 및 분배 ▲필수 인력 최소화로 공간 내 거리두기 이행 ▲아티스트 동선 내 출입 및 체류 인력 최소화 ▲정기적인 환기 및 방역 소독 실시” 등을 통해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NEW YEAR’S EVE LIVE’는 오늘 오후 9시 30분부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시작된다. JTBC에서는 10시 30분부터 중계되며. 약 45분 간 새해 카운트다운과 아티스트별 일부 무대가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