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엄현경에 따귀…이채영 뒤에서 미소 (비밀의 남자)
- 입력 2020. 12.31. 20:29: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김희정이 엄현경에게 뺨을 때렸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은 가족들이 한유정(엄현경)을 좋게 생각해 질투를 하고 있었고 차미리(김윤경)에게 “차서준(이시강)이 걱정된다”며 말을 늘어놓았다.
그는 차미리에게 “이런 말씀까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쇼핑몰 사장님 때려서 계약 취소된 거 한유정 때문”이라며 “전에 서준 씨가 아버님과 상의 없이 계약을 파기한 것도 한유정 동생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안 형편 안 좋아서 사채까지 끌어 쓴 적도 있다고 하더라”며 “한유정 때문에 무슨 일 생길까 봐 그게 걱정”이라고 걱정하는 척을 했다.
영문을 모르고 있던 차미리는 주화연(김희정)에게 한유라에게 들은 한유정의 안 좋은 이야기들을 모두 다 털어놨고, 주화연은 한유정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게 됐다.
그러던 도중 차서준이 한유정과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려고 가던 도중 시비가 붙었고, 정체 모를 남성 두 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차미리와 주화연, 한유라는 연락을 받고 차서준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했다. 한유정은 이들의 행차에 놀라며 주화연에게 “죄송하다. 저 때문에 다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주화연은 그의 뺨을 때렸다.
한유라는 집에서 차서준이 다쳤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한유정이 주화연에게 뺨을 맞을 때 까지 뒤에서 조용하게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