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KBS 연기대상] 문우진-이가연,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청소년 연기상 수상
- 입력 2020. 12.31. 21:09: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문우진과 이가연이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020 연기대상’에서는 청소년 연기상 남녀 수상자가 발표됐다.
남자 수상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던 문우진이 수상했다. 문우진은 “정말 감사드린다. 제가 3년 동안 연기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상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상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한 번 다녀왔습니다’ 팀 덕분”이라며 제작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우진은 “저를 위해 1년 동안 고생해주신 소속사 식구들 감사드린다. 지금 이 방송을 보고 계실 친할머니, 외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란다”며 “지금 많이 떨린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가족 항상 고맙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문에 힘드신 분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여자 수상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가연이 주인공이 됐다.
그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감사 인사를 전할 분들이 많다”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제작진,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가연은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020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