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S 연기대상] 보나·신예은·이초희, 신인상 수상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20. 12.31. 21:39: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보나, 신예은, 이초희가 신인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020 연기대상’에서는 여자 신인상으로 보나, 신예은, 이초희가 수상했다.

보나는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에서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 선배님들께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남은 촬영도 건강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은 “항상 제 편에서 기도해주시는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이렇게 배우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연기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린다. 항상 제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은하수 분들도 감사드린다. 긴장을 많이 하고 아직 이 상을 받기에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은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들에게 드리는 상이고 제가 대신 받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는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다희를 만난 건 천운이었다”며 “많이 배웠고 좋은 동료들도 만났다. 시청자분들에게 큰 사랑도 받아보고 제가 올해로 사실 데뷔 10년차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시상식에 처음 와보고 배우로서 살면서 처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까지 받아보게 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저에게 응원과 위로를 줬던 작품이다.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을 줬던 작품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묵묵하게 잘 나아가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아서 더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리 드라마가 작은 위로가 되어드렸길 바라고 앞으로 하루 빨리 조금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나아질 날들을 기원했다.

앞서 남자 신인상은 서지훈과 이상이가 수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020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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