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박영린 "홍수아 협박에 그동안 휠체어 런웨이 한 것"
- 입력 2021. 01.01. 08:39: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영린이 거짓 기자회견을 열었다.
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다시 걷게 된 윤미란(박영린)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란은 "제가 경험한 기적부터 보여드리겠다"며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다리로 서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꼭 드려야 할 말씀이 있다. 전 여러분을 속였다. 어떤 질타를 받아도 할 말이 없다"며 "이 자리에 같이 있는 누군가가 날 협박했다.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이지은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제가 걸을 수 있게 됐지만 지금까지 말 못한 이유는 이지은 협박 때문이다. 자기 출세를 위해 나에게 휠체어 런웨이를 하라고 압박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이지은(홍수아)는 "거짓말 그만하지 못해?"라고 소리쳤고 미란은 공개석상에서 이지은, 장세훈(이재우) 결혼식 사진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