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현빈'이 선물한 꽃바구니? "좋은 사람 만나서 감사" [전문]
- 입력 2021. 01.01. 17:58: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열애를 인정한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다양한 꽃들이 가득 담긴 꽃바구니 사진과 함께 손예진은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걸까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라며 부끄러운 듯한 표현을 남겼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뾰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손예진과 현빈이 8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이 보도됐다.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현빈과 손예진 소속사는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한 뒤 지난 2020년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손예진 글 전문.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걸까요.
흐음...음...으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하...
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말이라도 해야될것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일이 많길 바래요.건강하세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손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