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생생정보' 6000원 돈갈비탕, 뚝배기로 변경…뜨끈한 맛 유지
입력 2021. 01.01. 18:45: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2TV생생정보' 6천원 돈갈비탕 맛집을 찾았다.

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Why’코너에서는 6,000원에 즐기는 한 그릇 보양식 편으로 그려져 6,000원 돈(豚)갈비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전파를 탄 이유 식당 인기에 대해 주인장은 “식당 마비가 될 정도로 전국에 오셔서 호응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년 전 방송 때와 변함없는 가격을 유지하는 이유에 주인장은 “고객과의 약속이었다. 지금도 어렵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가격만큼, 품질만큼은 손을 안 대고 그대로 가고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여기에 전문가의 조언에 맞춰 유기그릇에서 뚝배기로 변경해 돈갈비탕을 손님들이 좀 더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바꿨다.

부드러운 육질의 비결은 육즙이 풍부한 국내산 냉장 등갈비를 사용한다. 6시간동안 핏물을 제거한 뒤 각종 한약재와 소주를 넣고 수제 돼지갈비 양념을 넣어, 한약의 향을 잡아주고 갈빗살에 양념을 배게 하면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육수를 낼 때 한우 황소 갈비만을 사용한다고. 주인장은 “돼지갈비를 가지고 소갈비탕 맛을 내는 방법을 찾게 됐다”라고 전했다.

해당 맛집은 ‘정상갈비’(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107)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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