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원기준에 "상식 없어…애들 일에 나서지마"
입력 2021. 01.01. 19:40: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원기준을 원망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가 기차반(원기준)의 개입으로 난처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희는 은수(최승훈)과 은하(권지민)를 찾던 중 걸려온 전화에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기차반(원기준)에게 전화를 건 박복희는 “너 애들 학교 담임선생님 찾아갔냐”라며 씩씩거렸다.

기차반은 “애들이 힘든 일에는 내 생각이 나나봐. 장시경은 총각이니 자식을 키워봤냐.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나 찾아오라고 해”라며 우쭐댔다.

박복희는 “아빠가 상식이 없으시대. 애들이 컨닝을 했는데도 말도 안 되게 당당하시대. 교육상 걱정된다고 친아빠 맞냐고. 엄마가 재혼했다고 들었는데 어디 동네 아저씨 몰래 데려온 것 같대. 앞으로 애들 일에 나서지마”라고 경고했다.

기차반은 “그럼 애들이 날 찾아왔는데 어떡하냐. 그럼 둘이 더 잘해주지 그랬냐. 부모로서 내가 더 믿음직했나보지. 넌 도와줘도 난리냐”라고 토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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