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김희정에 "엄현경 건드리면 용서 못해"
입력 2021. 01.01. 19:45: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엄현경을 두고 김희정과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서준(이시강)이 주화연(김희정) 앞에서 한유정(엄현경)을 보호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서준의 병문안을 온 한유정과 마주한 주화연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내 말이 우습냐”라고 묻자 한유정은 “아니다. 그런 게 아니라 서준이가 걱정돼서 왔다”고 답했다.

주화연은 “애초에 그런 일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유정 씨 아니면 이런 일 없었다고. 그리고 나 처음부터 유정 씨 마음에 안 들었다. 격 떨어지고 수준 낮은 한유정 씨가 서준이랑 가당키나 하냐”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그러자 차서준은 “내가 다친 게 왜 유정이 때문이냐. 그리고 유정이가 격이 떨어지다니. 진짜 격 떨어진 사람 엄마잖아. 엄마가 유정이 때렸다면서. 나 유정이 건드리는 사람 엄마여도 용서 못한다”라며 한유정 편을 들었다.

그러면서 주화연에게 사과하는 한유정에게 차서준은 “너 잘못한 거 없다. 사과하지마라”라고 막아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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