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스테파니에 다이아 반지 프러포즈…6년 연인→부부되나 "행복"
- 입력 2021. 01.01. 20:24: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연인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했다.
빈지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포즈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프로포즈를 받고 감격해 눈물을 흘린 스테파니와 미소짓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식사를 나눈 빈지노와 스테파니 모습과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지노는 “2020년에 내가 계획 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포즈 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개 난다.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차례 !!!!”라고 덧붙였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6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에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동거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빈지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