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최웅에 "정민아 고집 이해 안돼"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1.01. 20:46: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가 최웅에게 정민아의 선택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강대로(최웅)가 김보라(나혜미)와 신아리(정민아)의 임신 소식을 두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대로는 김보라에 “신작가님 임신했다고. 벼리랑 통화하다가 알게 됐다. 근데 애아빠는 누구냐”라며 “혹시 나준수 맞나”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보라는 “어떻게 알았나”라고 놀라자 강대로는 “신작가님이랑 벼리 새로 얻은 방에 도시락이랑 필요한 것 갖다 주러 갔는데 나준수 대표가 그 집 앞에 있더라. 근데 신작가님이랑 언제부터 그런 관계였나. 보라 씨가 많이 속상했겠네”라고 위로했다.
김보라는 “두 사람 서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대로 씨라면 그럴 수 있겠나”라고 토로하자 강대로는 “나 같으면 애초에 그런 일 만들지도 않는다. 난 어릴 때부터 아빠 없는 자식이라고 놀림당하면서 컸다. 우리 엄마가 미혼모라서.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운다는 게 얼마나 서러운 일인 지 잘 알아서 절대로 그런 실수는 안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보라는 “그런데 아리는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애를 낳겠다고 왜 저렇게 혼자 낳겠다고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