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824명…수도권만 538명↑
- 입력 2021. 01.02. 09:49: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82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4명 늘어 누적 6만2천5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에서만 538명이 확인됐다.
그 밖에 경남 35명, 충북 34명, 강원 31명, 대구 29명, 부산 26명, 경북 18명, 울산 17명, 광주 13명, 제주 12명, 전북 11명, 전남 11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3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으로, 이 중 15명이 외국인이다. 검역 단계에서 14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6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누적 94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0%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