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김상중도 '정인아 미안해'…'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 추모 챌린지
입력 2021. 01.02. 13:24: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정인아 미안해' 추모챌린지가 진행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달'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 방송 진실'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1월 외력에 의한 장 파열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아기를 입양한 A씨는 "친딸에게 여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유로 입양했지만, 입양 한 달 후부터 방임 등 학대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피해 아동 부모는 11월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MC 김상중이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피해 아동을 함께 추모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분들의 인증사진으로 피해 아동을 추모하는 영상을 제작해 방송에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쓰고 싶은 짤막한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 달라는 말과 함께 전송한 인증사진은 2일 오전 9시 이후 본인의 SNS에 게재, 해시태그 '#정인아미안해'를 넣어달라고 했다.

해당 챌린지는 2일 오전 9시부터 SNS 등에서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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