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악플로 며칠 동안 방바닥 기어 다니며 울어” 고충 토로
- 입력 2021. 01.02. 17:34: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한 팬은 함소원에게 “응원한다. 악플러들도 사는 게 그만큼 지옥이라 세상이 잘못했다. 행복한 소원 언니가 좀 봐 달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함소원은 “그럼요”라며 “너무 예쁜 후배들이 악플로 죽어 나갈 때 집에서 저도 며칠 동안 방바닥 기어 다니며 울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며칠 동안 계속 ‘나는 혜정이 엄마다’라고 되뇌었다”라며 “이렇게 응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딸 혜정이가 응급실에 가는 상황을 유튜브 콘텐츠로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또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중고 거래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