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누구의 잘잘못 따지기보다 8명 새 출발 응원해주셨으면”
입력 2021. 01.02. 17:42: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멤버 미나가 해체 심경을 전했다.

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8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21년에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덧붙였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30일 “데뷔 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구단이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구구단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협의했다”라며 “비록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멤버들의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구구단을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