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김선영·인교진, 마음 재확인 “내가 주는 사랑 그냥 받아”
- 입력 2021. 01.02. 20:17: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영, 인교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사랑을 다시 확인한 이만정(김선영), 김확세(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정은 “아무도 없는데 우리 와락 한 번 안겠냐”면서 “싫으면 말고”라고 물었다. 김확세를 그를 껴안으며 “만정 씨 내가 정말 미안하다. 내가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행동해서 만정 씨 속상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만정 씨 왜 그랬는지 다 알면서도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자신감이 없다. 내가 제대로 된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봤으면 이렇게 삐뚤어지진 않았을 텐데”라며 “만정 씨 의사지 않나. 이런 말은 못 고쳐주나. 내가 치료 잘 받겠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이만정은 “치료가 된다. 처방전 나가겠다”라며 “그냥 당당해지면 된다. 내가 주는 사랑 그냥 받아라”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