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 김사랑·박은혜, 판도라 상자 열린다…11년 전 진실은?
입력 2021. 01.02. 21:0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사랑, 박은혜의 11년 전 ‘재투성이 현장’의 진실이 공개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에서는 김사랑, 박은혜의 11년 전 ‘운명의 그 날’과 관련된 진실의 순간이 밝혀진다.

극중 재투성이가 된 강해라(김사랑)가 아이를 품 안에 안고 있는 차이현(박은혜)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 강해라는 차이현에게 원망의 눈빛을 내비치다가 이내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삼키고, 차이현은 강해라의 눈물에 아이를 꽉 끌어안은 채 가던 발걸음을 멈춘다. 과연 차이현의 품에 안겨있던 아이가 어떻게 강해라에게 건네지게 됐을지, 강해라와 차이현이 얽힌 ‘미스터리 스토리’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사랑, 박은혜의 ‘재투성이 현장’ 장면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스폰서 스캔들 폭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차이현을 향한 분노가 식지 않은 강해라와 또 한 번 목숨을 부지하게 된 차이현이 만나는 장면이었던 만큼, 진폭이 큰 감정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황. 두 사람은 촬영할 위치에 선 그대로 감정선을 다잡기 위해 몰입했고, 이어 촬영에 들어가자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그리고 서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눈물을 뚝뚝 떨구는, 강해라와 차이현의 비극적인 운명이 얽히는 장면을 완벽하게 그려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제작진 측은 “김사랑, 박은혜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열연을 펼치며 ‘운명의 그 날’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냈다”라며 “드디어 11년 전, 미스터리한 판도라 상자가 활짝 열리게 될 11회 방송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복수해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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