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김정현 “신혜선 나의 여인”…나인우 향한 칼날
- 입력 2021. 01.02. 22:07: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정현이 나인우를 향해 칼날을 겨눴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는 김소용(신혜선)을 지키기 위해 나선 철종(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인(나인우)은 식물인간이 된 김소용을 지키고 있는 철종에게 그를 데려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방금 중전 마마를 저주하는 굿이 있었다. 조대비와 빈이었다”라며 “이제 의금부에서 수사를 시작한다. 전하와 영평군께서 국혼 다음날 어디서 무엇을 하셨냐”라고 물었다.
철종이 반발하자 수많은 칼날이 그를 에워쌌다. 철종은 “멈춰라, 어명이다. 나의 여인이다”라며 “중전의 몸에 손끝이라도 대면 이 칼이 너의 목을 벨 것이다. 내가 먼저 사건을 검토한다”라고 분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