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늘(2일) 유해진 주연 영화 '럭키' 편성…줄거리는?
입력 2021. 01.02. 22:4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럭키'가 tvN 시네마로 방영된다.

tvN은 2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럭키'를 편성했다. 2016년 개봉된 ‘럭키’는 카리스마 킬러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킬러 유해진(형욱 역)은 비가 오는 날 공중목욕탕으로 향한다. 같은 시간, 월세도 못 내고 전재산은 2000원 밖에 없어 비참한 인생을 사는 이준(재성 역)은 자살을 시도하려다가 ‘죽기 전에 깨끗하게 죽자’라는 마음으로 공중목욕탕을 간다.

이준은 돈 많아 보이는 유해진과 목욕탕 사물함 키를 바꿔치기 하고, 두 사람의 인생 또한 뒤바뀐다. 바뀐 열쇠 때문에 졸지에 유해진은 기억상실증 환자이자 빈털터리 신세가 됐고 이준은 유해진의 번듯한 집과 차, 재물을 누리게 된다.

유해진은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뒤바뀐 인생 덕에 배우까지 도전하는 등 어색한 삶을 이어간다. 반면 이준은 우연히 발견한 비밀공간에서 유해진이 살인청부업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려 해도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사건에 휘말리며 두 사람 모두 위기를 맞게 된다.

‘럭키’는 어둡고 폭력적인 소재 위주로 답습해 온 충무로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밝고 코믹한 분위기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당시 697만 56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관람객 평점 8.76(네이버 기준), 기자‧평론가 5.68점을 받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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