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품명품’, 선동혁·현숙·김상희·김보화·남상일의 가보 최고가는? 청자상감국화문대접
- 입력 2021. 01.03. 11:0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진품명품’에서 스타들의 가보를 감정해본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신년특집으로 스타들의 가보 자랑이 그려진다.
첫 번째 의뢰품은 선동혁의 가보 백동십각화로다. 백동으로 만들어져 은은한 빛깔을 자랑한다. 겉면에 쓰인 박쥐 복자는 쌍복을 의미한다. 십각으로 된 고상한 화로를 감상하며 화로와 관련된 쇼감정단들의 추억을 나눠본다.
두 번째 의뢰품은 현숙의 가보인 청자상감국화문대접이다. 현숙이 전국을 돌다 만난 소중한 작품은 워낙에 귀한 작품인지라 스튜디오에 들고 올 때도 걱정이 컸다. 13세기, 14세기 경에 만들어져 청자 빛깔이 일품이다.
세 번째 의뢰품은 김상희의 십이각회전반이다. 기둥이 든든하게 상판을 받치고 있는 일주반은 중국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원판처럼 상판이 돌아가 눈길을 끈다. 상류층의 연회용으로 사용됐다는 회전반을 알아보자.
네 번째 의뢰품은 김보화의 추사 김정희 글씨와 청당 김명제의 그림이다. 미당 서정주의 글씨로만 알고 있는 글씨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젊음을 상징하는 장미가 탐스럽게 피어있는 청당 김명제의 그림. 산수화와 화조도에 뛰어났던 화가가 두 기법을 혼합 사용해 더욱 맛을 살렸다.
다섯 번째 의뢰품은 남상일의 꽹과리다. 방짜 기법으로 만들어져 맑고 청아한 소리를 자랑하는 귀한 꽹과리는 오래전에 만들어져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꽹과리의 감정가는 얼마일까.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