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의 날씨, 중서부 밤부터 눈…한파특보 확대→서울·경기 건조주의보
입력 2021. 01.03. 16:24: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중서부 지방에는 밤부터 눈이 내릴 전망이다.

계속해서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 아침 영하 8도, 광주와 대구 영하 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한낮에는 대부분 영상권을 보이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다. 내일 서울 낮 기온 1도, 대전 4도, 부산 8도로 예상된다.

밤부터 모레 아침까지 수도권 등 중서부 지방에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또다시 매우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폭설과 함께 한파도 찾아오겠다. 목요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5도, 금요일에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동해안과 서울 경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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