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신용불량자에 아들과 월세 살이"
- 입력 2021. 01.03. 16:37: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전 아내이자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심야신당'에는 '충격 모든 걸 잃고 한순간에 신용불량자 된 모델 지연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지연수는 "지금 아들을 책임지고 살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다"며 "2019년 12월에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빚을 나눠갚고 있다. 아이와 둘이 월세집에 사는데 1년 정도 일을 못했다"며 "알바를 할 상황도 안 된다. 코로나19 2단계가 넝므면서 일자리가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공장이 있는데 마스크 포장하는 부어ㄹ 했다. 이제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지금 돈이 되는 거면 어떤 일이든 괜찮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 신고 후 2016년 6월 득남했다. 이후 2017년 6월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결혼 6년만에 이혼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심야신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