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식물인간 위기→기억 회복…설인아 합궁 물거품에 분노
입력 2021. 01.03. 21:20: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식물인간 상태에 놓였던 신혜선이 기억을 회복했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현대로 잠시 돌아갔다가 조선으로 소환된 ‘저 세상’ 영혼의 김소용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쓰러진 김소용으로 인해 궁궐이 발칵 뒤집혔다. ‘저 세상’ 영혼 장봉환은 찰나의 순간 현대로 돌아갔다.

이에 김소용은 식물인간 상태에 놓였고, 철종은 그를 밤새 간호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중전 쾌유 소식에 철종은 영평군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내가 가서 직접 장부를 찾겠다. 같이 움직이면 경계가 더 심해질 것이니 형님께선 궁 안의 상황을 살펴달라"고 부탁했다.

그시각 김소용은 "돌아오라는 영혼은 안 돌아오고 기억이 돌아왔네 후각에 각인된 기억이 떠오른다"며 "언제부턴가 생각도 이 여자 목소리로 하지"라고 읊조렸다.

한편 조화진(설인아)는 중전으로 인해 합궁이 물거품이 된 조화진은 분노를 삼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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