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철인왕후' 신혜선, 설인아에 "당신 실체 기억났다"
- 입력 2021. 01.03. 22:24: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혜선이 설인아 정체를 알았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기억이 돌아온 김소용(신혜선)이 조화진(설인아) 정체를 알아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용은 후각으로 우물에 얽힌 어린 적 기억을 떠올렸다.
조화진은 김소용에 "바라는 게 뭐냐. 전하를 내게 부른 이유가 있을텐데"라고 물었다.
김소용은 "난 정말 그쪽이랑 잘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알아버렸다. 당신의 실체. 그쪽이 가짜 김소용이라는 거"라고 말했고 조화진은 "지금 가짜라고 하셨습니까?"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소용이 "기억이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자 조화진은 "돌아온 건 기억이 아니라 본래 모습이겠죠"라고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소용이 "주상한테는 그쪽 입으러 먼저 털어놓으라. 다른사람한테 들으면 배신감이 얼마나 크겠냐"고 말하자 조화진은 "협박이군요. 뭘 바라시는 지 잘 알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